[365일 출발 확정] 그랜드캐년+엔텔롭+홀슈밴드+파웰호+별까지, 하루에 다 담은 미서부 핵심 투어
"마이리얼트립, 마케팅 파트너십을 통해, 여행자가 구매할 때마다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365일 출발 확정] 그랜드캐년+엔텔롭+홀슈밴드+파웰호+별까지, 하루에 다 담은 미서부 핵심 투어
라스베가스에서 하루 동안 미국 서부의 모든 핵심 스팟을 돌아볼 수 있다면, 믿기시나요?
저는 실제로 이 투어를 다녀온 사람으로서 단언할 수 있어요.
단 하루, 무려 17시간의 여정을 통해 그랜드캐년부터 로워 엔텔로프 캐년, 홀슈밴드, 파웰호수 그리고 밤하늘의 별과 은하수까지 전부 담을 수 있습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큐트래블의 고도로 짜인 동선 덕분인데요.
단 한 순간도 낭비 없이, 감탄을 연발하게 되는 시간들이 쉴 틈 없이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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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두 - 시작부터 달랐던 특별한 하루의 여행
새벽 2시.
라스베가스 호텔 앞, 익숙한 한인 가이드님의 인사와 함께 투어가 시작됐어요.
처음에는 솔직히 '17시간이라니,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요.
막상 출발하고 나니, 피곤함보다는 기대감이 더 컸고
도심을 벗어나 블랙캐년 골짜기에서 본 별과 은하수는 그야말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그 장면을 제 두 눈으로 직접 봤을 때,
이 투어를 신청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 본론 - 하루에 미서부의 모든 풍경을 만나다
✅ 첫 번째 감동: 그랜드 캐년 사우스 림 & 이스트 림
미국 서부의 대표 아이콘 그랜드캐년!
직접 서보면 왜 이곳이 자연의 경이로움이라 불리는지 단번에 이해가 됩니다.
사우스 림은 장엄하고, 이스트 림은 드라마틱하다는 느낌이랄까요.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포토 스팟에서 찍은 사진은 지금도 제 SNS 프로필 사진이에요.
다큐멘터리 제작자 출신답게 가이드님 사진 실력이 어마어마합니다.
✅ 두 번째 감동: 로워 엔텔로프 캐년
이날 투어에서 가장 기대했던 장소 중 하나!
로워 엔텔로프 캐년은 정말, 말로는 부족한 풍경이에요.
햇빛이 들어올 때마다 변화하는 색감과 곡선의 조화는 단 한 컷도 놓치기 싫을 정도.
여기서 주의할 점!
**로워 엔텔로프 캐년 입장료는 별도($74~$80)**이니 미리 준비하세요.
현지 나바호 가이드에게 주는 **팁($3)**도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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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감동: 홀슈밴드와 파웰호수
홀슈밴드는 예상보다 훨씬 거대하고,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강의 유려한 곡선은 정말 예술이에요.
여기서는 발이 편한 신발이 필수입니다.
한 15분 정도 트레킹이 필요하거든요!
파웰호수는 그 자체로는 조용하지만, 주변 댐과 어우러져 미국 서부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줘요.
일몰 무렵 살짝 들리는 바람 소리와 함께 호수를 바라보면… 이건 정말 ‘명상’의 시간이더라고요.
✅ 마지막 하이라이트: 밤하늘의 별과 은하수
모든 여정을 마치고 다시 라스베가스로 돌아오는 길,
잠시 들른 블랙캐년 지역에서 다시 하늘을 봅니다.
처음보다 더 진하게 빛나는 별들,
그 사이를 수놓는 은하수는...
이 날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잊게 해주었죠.
이 투어를 마치고 나면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진짜 ‘자연 다큐멘터리 한 편’을 체험한 느낌이 듭니다.
🔍 이용 꿀팁과 정보 모음
- 식사 제공: 조식 1회 포함이라 아침 걱정 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 픽업&드롭: 라스베가스 대부분 호텔에서 가능합니다.
(정확한 시간은 투어 전날 안내받습니다.) - 총 소요 시간: 약 17시간!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으니 전날 충분한 휴식, 물과 간식 준비, 편한 복장 필수! - 가이드 팁: $30 별도예요. 현금으로 준비해두는 게 좋아요.
- 짐 보관: 대형 짐은 불가. 백팩 정도만 가능하니 호텔이나 큐트래블 사무실에 맡기세요.
- 여름철 유의사항: 해가 길어 밤하늘 감상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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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트래블, 믿고 맡길 수 있던 이유
가이드님의 친절함은 물론,
여행자들을 위한 쉼터, 짐 보관 공간, 5백만불 보험,
모든 게 ‘철저히 준비된’ 느낌이었어요.
또한 한인 가이드 특유의 섬세함과 배려는 정말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습니다.
"이 돈이면 헬기 타야 하는 거 아니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어떤 헬기 투어보다도 더 많은 걸 보고 느끼게 해줬던 알찬 구성!
❓ Q&A 섹션
Q1. 이 투어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가요?
A. 이동시간이 길지만, 중간중간 휴식이 잘 배치되어 있어요.
특히 차량이 편하고 가이드가 페이스를 조절해줘서 무리 없었습니다.
Q2. 앤텔로프 캐년은 확실히 로워로 가나요?
A. 기본적으로 로워로 가지만, 현지 상황에 따라 어퍼나 캐년 엑스로 변경될 수 있어요.
그렇지만 대부분 로워에서 진행되며, 풍경은 정말 후회 없습니다.
Q3. 혼자 여행하는 사람도 참여 가능한가요?
A. 네, 단독 참가도 많아요.
같은 차량 안에서 금세 친해질 수 있어 혼자라도 어색하지 않아요.
Q4. 몇 시에 라스베가스로 복귀하나요?
A. 보통 밤 10시~11시 사이 도착해요.
다음 날 일정을 고려한다면 너무 이른 스케줄은 피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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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하며…
미국 서부 핵심을 하루에, 진짜로 다 보고 싶다면 이 투어 하나면 끝입니다.
직접 다녀온 경험으로 보장할게요.
투어 구성, 가이드, 안전성, 사진 퀄리티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이 정도면… 정말 가성비 투어 끝판왕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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