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해적1 명장면,명대사 (블랙펄의저주)를 알아봅시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캐리비안해적1 블랙펄의저주입니다.

스타트를 잘 끊은 영화로써 명대사와 명장면이 많은 영화이기도 하죠.

게다가 이번년도 중순쯤에는

새로운 편이 제작될정도로 인기가 많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제가 캐리비안의해적을 좋아하는 이유는

해적영화로써 신선함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캐리비안의해적 명대사와 명장면을 많이 활용하기도 하죠.

 

 

 

난 솔직하지 않은 쪽이야.

솔직하지 않은 사람은 안믿으면 그만이야.

위험한건 솔직한 사람이지.

솔직한 사람은 언제 어떻게 일을 꾸밀지 모르거든

 

-캡틴 잭 스패로우

 

 

오우, 캡틴 붙이고, 잭 스패로우.

캡틴 잭 스패로우

 

-캡틴 잭 스패로우

 

이건 재미있는 장면에서 연출된 캐리비안의해적 명대사, 명장면인데요

죽음의 순간에서도 캡틴이라는 네임드를 놓지 않고 있습니다.

 

 

 

코르셋을 입어보지 않고 고통을 논하지 말라

 

- 엘리자베스 스완

 

초반부에 나오는 코르셋 입는 장면인데,

 자신의 체형에 맞지 않는 코르셋을 입을때

나오는 고통을 표현한 문장입니다.

 

 

 

 

바다엔 법이 없어. 해적들의 규칙만 있을 뿐이지

 

- 캡틴 잭 스패로우

 

 

역시 캡틴다운 멋진 명언을 남기고 갔습니다.

 

 

 

 

 

원해서 얻은 것은 무엇이든 가지고 아무것도 되돌려주지 말아라

 

-캡틴 잭 스패로우

 

뭔가 해적스러운 명언입니다.

간절히 원해서 얻은 것은 다른 사람에게 되돌려주지 말자는

 

 

 

 

 

블랙펄이 존재하는 이유는 발 자유요

 

- 캡틴 잭 스패로우

 

자신의 배를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잭 스패로우.

 

 

 

내게 상관있는 법은 2가지야.

남자가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

 

- 캡틴 잭 스패로우

 

 

주로 잭 스패로우의 명대사가 많았지만

볼거리도 많았던 영화!

지금까지 캐리비안의해적1 명대사, 명장면이였습니다!

영화 해바라기 명대사 명장면 김래원의 명작

 

 

오늘은 대한민국의 남성들이라면 꼭 한번쯤은 봤을

영화 해바라기 명대사 명장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래원씨의 명작이기도 한데,

스토리 구성도 탄탄하고 많은 명대사를 만든 영화이기도 합니다.

 

 

 

영화 해바라기는 김래원과 김해숙, 허이재가 출연한 영화입니다.

개봉된지는 꽤 오랜 날짜가 지났지만,

지금봐도 스토리가 탄탄하고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한 남자의 희망수첩이라고 적혀있는데

자신의 과거 죄를 씻기 위한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밑에 영화 해바라기 명대사 명장면도 많으니 감상하기시기 바랍니다.

 

 

1.

 

너 온다고 했을때 엄마랑 많이 싸웠는데,

엄마 하나뿐인 소원이라니까 눈 딱 감고 들어주기로 한거야. 너 나한테 감사해야해.

 

-감사 할께

 

앞으로 친하게 지낼 필요도 없고 꼽더라도 그냥 살어 싫어면 나가던가

 

-그냥 살게

 

야, 내가 너 인생 사는데 도움 되라고 하남디만 해주겠는데

멍청한건 불쌍한게 아니라 나쁜거야. 주변 사람들 힘들어지니까

 

 

 

2.

 

그냥 오빠라고 부르지

-나한테 그런거 기대하지 말라 그랬지?

좋은 오빠 될 자신 있는데...

-미안한데 좋은 동생이 될 자신이 없거든!

 

 

 

3.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이치래드라

알아들었냐?

지금부터 내가 벌을 줄테니까.. 달게 받아라

 

4.

 

내가..내가 10년동안 울면서 후회하고 다짐했는데

니네가 꼭 그랬어야 했냐..?

니네 그러면 안됐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5.

 

괜찮아. 다 괜찮아질 거야.

내가 죽어도 너는 지켜줄게. 우리 행복하게 잘 살자

 

 

 

지금까지 영화 해바라기 명대사 명장면이였습니다.

한 남자의 죄를 씻기 위한 영화.

하지만 그 죄를 건들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타짜 명대사 명장면 화투의 전쟁

 

 

제가 아직까지도 즐겨보는 영화 타짜.

엄청난 흥행을 이뤄내고 타짜 명대사 명장면이 탄생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19세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560만명의 관람객이라면

그래도 꽤 흥행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화투를 통해 인생을 건 한판승부를 보여주는 영화인데,

타짜 명대사 명장면이 많을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주고

꾸준한 관람을 해주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특히 명대사 명장면이 많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이나 패러디로도 많이 나오고 있죠.

 

 

고니(조승우)가 평경장(백윤식)의 제자로 들어가려는 상황.

 

평경장 (고니의 손바닥을 본 후) - 넌 화투 배우지 말라. 길에서 객사할 팔자다야.

 

 

고니와 함께 파트너로 다니고 있는 고광렬(유해진)

 

죽으려면 대통령 불알을 못 만지냐.

곽철용 저새끼는 아주 그 유명한 그...뭐 아주 뭐라그럴까 아주 유명한...어...씨..씹x끼?

 

 

평경장 - 우리때 그저 들으면 어떡하나...하고 이빨을 앙 다물믄서 했는데

저것들은 꼭 들아라고 그러는것 같아 (천만원)

고니 - (밑장을 뺀다) 한판에 끝내실라구요?

평경장 - 떨리면 뒈지든가.

고니 - 안 쫄리는데요. 천만원

평경장 - 장땡이니?

고니 - 니미 구땡이네.

 

 

평경장 - 손꾸락 하나 짜르라.

고니 - 왜요?

평경장 - 손이 근지러워서 살수가 있갔니. 짜르라. 짜르라..집에 가얒.

고니 - 아 씨x 가만있어봐. 인생 관뚜껑에 못박히는 소리 들어봐야 아는거 아냐?

평경장 - 가보라우. 정마담. 그 여자 예쁜 칼이야. 조심해서 만지라.

마지막 원칙. 이바닥엔, 영원한 친구도 원수도 없어.

 

 

정마담 - 나 이대 나온 여자야. 내가 어떻게 그런델 들어가~

 

 

고니 - 내가 사랑 모른다그랬지. 사랑? 그것도 어자피 다 구라다.

내가 너한테 다시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돌아간다면, 그땐 너한테 의리 꼭 지킬게.

 

 

아귀 -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고니 - 뭐야?

아귀 - 내 패하고 정마담 패를 밑에서 뺐지,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이새X야?

고니 - 증거있어?

아귀 - 증거? 증거있지. 너는 나한테 구땡을 줬을 것이여.

그리고 정마담한테 줄려는거 이거. 이거이거 자아리 아녀? 자 모드들 보쇼. 정마담한테 장땡줘서 이 판 끝내게다 이거 아녀?

고니 - 시나리오 쓰고 있네 미친새X가.

아귀 - 흐흐허허허허허허허

사장 - 예림이! 그 패 봐바. 혹시 장이야?

아귀 - 패건들지마! 손모가지 날라가붕게. 해머갖구와!

정마담 -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돼?

고니 - 잠깐!..그렇게 피를 봐야겠어?

아귀 - 구라치다 걸리면 피보는거 안배웠냐?

고니 - 좋아. 이 패가 단풍이 아니라는 거에 내 돈 모두하고 내 손모가지를 건다. 쫄리면 뒈지시던지.

아귀 - 이 씨x놈이 어디서 약을 팔어?

고니 - 씨x 천하의 아귀가 혓바닥이 왜이렇게 길어? 후달리냐?

아귀 - 후달려? 허허허허허허. 오냐 내 돈 모두하고 내 손모가지를 건다. 둘 다 묶어!

 

아귀 - 준비댔어? 까보까? 자 지금부터 확인들어가겄습니다이?  따라라라 따라라 따라라 따 쿵작작 쿵작작

사쿠라네?

정다맘 - 사쿠라야?

아귀 - 내가 봤어. 이 씨x놈 내가 밑장 빼는거 똑똑히 봤다니께!

고니 -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마라 이런거 안배웠어? 뭐해 니네 형님 손 안찍고.

아귀 - 야 이 씨x놈 손모가지 찍어!

 

 

타짜 명대사 명장면이 많을 만큼 인기있는 영화였습니다.

가끔 TV에서 틀어주면 하던 일 멈추고 몰입하면서 보게 되는데

그만큼 매력있고 끌리는 영화입니다.

테이큰 명대사 명장면 널 잡으러가겠다.

 

 

오늘은 한국에서 엄청난 흥행을 했던 영화.

잡혀간 딸을 찾으려는 스토리의 테이큰이죠.

오늘은 테이큰의 명대사와 명장면에 대해 포스핑 해보겠습니다.

 

 

테이큰은 다양한 명대사와 명장면을 낳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리암니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인데,

전직 특수요원의 추격적으로 성매매로 팔려가게 되는 딸을 구하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5위.

 

I believe you. but that's not gonna save you.

(난 널 믿어, 하지만 그걸로 용서는 안되.)

 

 

4위.

 

지금 그만 둔다면 없던 일로 해주지.

 

갱단과의 통화로 딸을 잡아가자 하는 이야기 입니다.

전직 특수요원여도 혼자서 상대하기는 버겁지만

테이큰은 가능합니다.

갓암니슨.

 

 

 

3위.

 

네가 누군지 모른다. 뭘 원하는지도 모른다.

미리 말하지만 돈은 없다.

 

붙잡혀간 딸을 찾기 위해 전화를 통해 협상을 하는 이야기 중 하나인데

돈이 없다는 얘길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앞 부분의 대사지만 뒷 대사에는

묵음으로 (넌 내손에 죽는다) 란 강렬한 한마디가 숨겨져 있습니다.

 

 

 

2위.

 

총알이 빠졌는데도 무게를 못 느낀거 보면 이제는 감을 잃었군.

 

자신이 현직에 있었을 시절, 파트너와의 불화로 인해

총을 겨누게 되는데 총을 집어든 파트너는 총알이 빠진줄도 모르고

리암니슨에게 총을 겨누게 됩니다.

 

 

 

1위.

 

니가 지금 내 딸을 놔준다면 너를 찾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내 딸을 대려간다면 널 찾아내고, 널 죽여버릴것이다.

 

I'll find you, and I'll kill you

(난 널 찾을 것이고, 그리고 죽여버릴거야.)

 

테이큰의 명대사 중 가장 강렬한 한마디가 아닐까싶습니다.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갱단의 일원을 붙잡았는데

전화로 이야기하는 포스가. 정말 대박!

 

지금까지 테이큰 명대사 / 명장면 이었습니다.

영화의 볼거리도 있고 긴장감도 있어서 재밌는 영화 테이큰.

주말동안 감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셜록 명장면 명대사 영드 최고의 작품

 

 

 

 

제가 제일 즐겨하는 영드, 셜록입니다.

셜록에는 다양한 명장면과 명대사가 있는데

최고의 작품이라고 해도 무방하죠.

 

 

 

 

5위.

 

" THIS, is your heart and you should never let it rule your head "

" 이건 머리가 지배못하는 심장이 하는 일이지 "

 

 

 

4위.

 

" I don't have any FRIENDS. Just one. "

" 난 친구들이 없어. 딱 한명밖에 없다고. "

 

셜록이 잘못을하고 사과를 하는 장면이에요.

최근 시작한 시즌 4를 보게 되면 이해하게 될 내용!
그나저나 베네딕트 넘나 귀엽 ㅠㅠ

 

 

 

3위.

 

" I AM YOU "

" 난 너야. "

 

시즌3 마지막 부분.

모리아티와의 마지막 대화인데

되게 슬프게 남기는 한마디 중 하나입니다.

 

 

 

2위.

 

" Keep your eyes fixed on me! Please, will youdo this for me? "

" 나에게 눈을 떼지마! 제발, 나를 위해서 해줄래? "

 

간절한 상황에서 셜록이 부탁을 하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영화를 보면 셜록은 거의 로봇과 같은 그런 존재이지만

Please 를 통해 사람의 인간성이 있다는 것이 생각되는 부분.

 

 

 

1위.

 

" Just one more thing, one more thing, one more micrcle, Sherlock. For me. Don't be dead "

"단지 딱 하나만, 하나만 더, 하나의 기적만 더, 셜록. 날 위해서 제발 죽지마 "

이게 왠일이죠 !

영드 셜록의 주인공인 셜록이 죽은 장면입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오는 셜록!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영드 셜록을 봐야겠죠~?

 

이거 말고도 셜록 명장면 명대사가 참 많습니다.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영국드라마, 영드 셜록.

명장면과 명대사를 챙겨서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도깨비 명대사 명장면 모음 아직도 잊혀지질않아

 

최근 종방연된 TvN 드라마 도깨비.

많은 시청자들의 재미와 감동과 시선을 사로잡은 드라마인데,

그만큼 도깨비 명대사와 명장면 모음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도깨비는 다양한 명대사와 명장면을 낳은 드라마입니다.

특히 저는 공유와 이동욱이 입은 코트들이 참 많이 탐났는데,

옷부터 볼거리가 참 많습니다.

 

 

 

 

 

"그렇게 백 년을 살아 어느날 날이 적당한 어느날 첫사랑이었다.

고백할 수 있기를"

 

공유하 했던 대목 중 하나인데

도깨비 신부를 만나 자신의 사랑을 꿈꾸는 대목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도깨비 명대사, 명장면 모음입니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날씨랑 상관없이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소중한 날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도깨비 신부 지은탁과의 만남으로 인해 로맨틱한 상황.

 

 

 

 

 

 

"인간의 수명 고작 100년, 돌아서 한번 더 보려는 것이 불멸의 나의 삶인가? 너의 얼굴인가?

아, 너의 얼굴인 것 같다"

 

이제 불멸의 삶을 끝내고 무(無)로 돌아가기 위한 도깨비의 삶에 나타난

도깨비 신부 지은탁.

서로는 사랑에 빠져 더 살고 싶은 도깨비의 이야기 입니다.

 

 

 

 

 

"무서워, 너무 무섭다.

그래서 네가 계속 필요하다고 했으면 좋겠어.

그것까지 하라고 했으면 좋겠어.

그런 허락 같은 핑계가 생겼으면 좋겠어.

 

그 핑계로 내가 계속 살아있었으면 좋겠어. 너와같이 "

 

한 순간순간이 도깨비 신부와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너와 함께한 시간은 상이였다."

 

도깨비가 죽기 전 남긴 말입니다.

자신의 가슴에 꽂힌 칼을 뽑으면 무로 돌아가게 되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검을 뽑아 검을 사용하게 되죠.

 

 

 

 

 

"너 점지할때 행복했거든"

 

사람들의 삶을 이어주는 삼신할매가 등장하게 됩니다.

지은탁이 어렸을때부터 자주 등장하여 도와주게 되는데

졸업식에도 꽃을 들고 가서 전해주기도 합니다.

 

 

 

 

 

"우리..라고..했다."

 

저승이가 도깨비를 데려가려 하자

지은탁이 우리 어디가야한다며

"우리"라는 말을 꺼냅니다.

 

 

 

 

 

남자가 봐도 귀여운 공유.

"매일 오고 싶군"

 

특히 고려시대의 사극이 첨가된 드라마라서 그런지

도깨비 명대사&명장면 볼만한게 많습니다.

 

저도 정주행으로 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드라마 정주행으로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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