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정재 임세령 카리브해 데이트 포착! 세인트 바츠에서 전한 여유로운 연인 일상

728x90

이정재 ♥ 임세령, 카리브해에서 여유로운 데이트

배우 이정재(51)와 대상그룹 임세령 부회장(47)이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세인트 바츠 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휴가지에서의 일상을 통해 오랜 연인의 달달한 분위기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국 연예 매체 백그리드(Backgrid)는 2023년 12월 30일(현지 시각) 두 사람이 함께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정재는 임세령 부회장의 사진을 찍어주며 환한 미소를 지었고, 임 부회장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휴가지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세인트 바츠에서 포착된 스타일리시 커플

휴가를 즐기던 두 사람은 세련된 커플 룩으로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임세령 부회장은 하늘색 점프수트에 안경을 착용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고, 이정재는 캐주얼한 복장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특히, 이정재는 흰색 비키니를 입은 임 부회장의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포착되며 로맨틱한 순간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10년 넘게 이어온 사랑, 세기의 커플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10년 넘게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공식 석상에서도 종종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는 두 사람은 ‘세기의 커플’로 불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도 동반 참석하며 럭셔리한 블랙 커플룩으로 이목을 끌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두 사람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정재는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며, 임세령 부회장은 대상그룹의 경영 활동을 통해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틈틈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사랑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세인트 바츠에서의 특별한 순간, 앞으로도 기대

카리브해의 세인트 바츠 섬에서 포착된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의 특별한 순간은 두 사람의 오랜 사랑이 여전히 깊고 굳건함을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만들어갈 또 다른 로맨틱한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