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 초콜렛 매장 광화문에서 말차맛 구입후기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2월 14일입니다.

많은 연인들이 초콜릿을 선물해 주는 날인데

저는 여자친구가 로이스 초콜렛 매장 광화문에서 사다줬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차맛으로 사줬는데

구입후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이 초록초록한게 로이스 초콜렛 매장 광화문에서 구입했습니다.

말차맛인데 생크림과 와인이 함유되어 있는 생초콜렛이기 때문에

맛있는 맛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로이스 초콜렛 매장 광화문에서 구입할땐,

아이스팩에 넣어서 줍니다.

생 초콜렛이기 때문에 온도유지는 필수적인데

말차맛 이외에도 다양한 맛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로이스 초콜렛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이런 황금색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는데

비닐에는 ROYCE CHOCOLATE 라는 단어가

마구마구 도배되어있습니다.

 

그런데도 고급스러운 이 느낌은 뭘까?

 

 

 

 

비닐을 뜯으면 노랗게 생긴 포크가 들어있습니다.

초콜렛을 편리하게 찍어 먹을 수 있도록

넣어준 센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플라스틱 뚜껑을 열게 되면 이런 뽀얀 초록색의 초콜렛이 나옵니다.

파베 초콜렛이라 그런지 말차가루도 솔솔 뿌려져 있고

입에 들어가면 사르르 녹을 듯한 부드러운 기분.

 

 

 

 

 

아까 포크로 이렇게 찍어서 먹으면

입에서 사르르 녹는 신기한 맛이 납니다.

말차라서 그런지 고소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로이스 초콜렛 매장 광화문에서 여자친구가 사준 발렌타인데이 초콜렛.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기분도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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