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점심에 대해서 생각이 안났는데,

 

직원이 중국음식 하니까 갑자기 식욕이 돌더라구요!

 

그래서 신사역 중화요리 공리에서

 

맛있는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고 왔어요 :)

 

 

 

 

신사역 4번출구쪽에 위치한

 

신사역 중화요리 공리는

 

주변에 회사가 많아서 그런지 회사원들이 많더라구요.

 

특히나 매일 점심특선메뉴가 바뀌기 때문에

 

특선메뉴를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요.

 

 

 

 

중화요리 먹는데 탕수육이 빠질 수 없겠죠!

 

전 찍먹판데 부먹으로 나와서 아쉽 ㅠㅠ

 

그래도 탕수육은 맛있으니까!!

 

주문한 짜장면 나오기 전까지 냠냐미

 

 

 

 

 

제가 주문한 간짜장!

 

저는 양파가 한가득 들어간 간짜장을 좋아해요.

 

아삭한 식감과 더 고소하고 풍미가 나서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직원이 주문한 그냥 짜장면

 

신사역 중화요리 공리는 짜장면이 맛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이거먹을까 고민하다가 간짜장먹었는데

 

그냥 짜장 먹을껄 그랬어요 ㅠㅠ

 

고기다진게 엄청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이건 팀장님이 주문한 짬뽕밥!

 

얼큰한 짬뽕국물에 밥이 나오는데

 

밥을 말아 먹으면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요.

 

전날 과음하신 팀장님의 적절한 선택!

 

 

 

 

이렇게 주문한 모든 메뉴들이 나왔어요.

 

역시 중화요리는 언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신사역 중화요리 공리에서 맛있는 중국요리를 먹었는데,

 

맛도 있어서 자주 찾을 곳으로 찜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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