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인들에 있어서 복부비만은 건강의 큰 적이기도 합니다.

건강의 적신호이기도 하죠.

그만큼 꾸준한 체력관리를 하지 않는 이상

몸에 피로도 빠르게 쌓이게 되고

그만큼 몸에 안좋은 지방들이 축적됩니다.

오늘은 복부비만에 좋은 운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퇴근 후 회식으로 인한 술자리라던지,

서구화된 식습관 등의 다양한 이유때문에

똥배로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복부비만은 건강에 대해 안좋기도 하고

몸을 피로하게 축적시키기도 하죠.

이는 고혈압과 당뇨, 심장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

나중에 고생을 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복부비만에 좋은 운동을 통해 집에서 간편하게나마

복부에 축적된 지방량들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심지어 복부비만은 사람에 대한 평가를 하는 척도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배가 나왔다는 이유로 자기관리를 못한다라는 개념이 박히기 때문이죠.

이러한 인상은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안좋은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게 됩니다.

같은 조건이라면 "똥배"보단 다부져진 복근이 있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죠.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복부비만에 좋은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준비자세는 바닥에 누워 무릎을 세운 후에

양손은 머리 뒤쪽으로 깍지를 낍니다.

 

그 다음 반대편 다리 방향으로 좌우 비틀어 윗몸일으키기를 진행하게 되죠.

오른쪽 파꿈치와 왼쪽 무릎이 닿게 끔 서로 교차하는 방식입니다.

한번씩 방향을 바꿔주고 20회 하게 됩니다.

숨이 가쁘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진행하면 됩니다.

 

다음은 윗몸일으키기를 한 후에 자세를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윗몸일으키기 자세를 한 후 약 10초가량 유지합니다.

 

두 다리와 두팔 들어올리기는 두 다리를 45도 각도로 올리고

두 팔은 다리와 평행하게 뻗어 10초간 버틴 후에 돌아오면 됩니다

15개 진행하면 됩니다.

 

 

현대 사회인의 적신호. 복부비만.

집에서 복부비만에 좋은 운동을 조금씩 꾸준하게만 하더라도

점점 변화하는 자신의 배를 볼 수 있습니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건강.

지금부터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책임지는건 어떠한가?

마늘 효능 마늘의 다양한 변신

 

 

현대 사회의 밥상에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책임지는 마늘 효능.

그만큼 음식에 있어서 빠지면 안되고 빠질 수 없는 음식입니다.

 

마늘은 중앙아시아와 유럽에서 처음 발견이 되었고

밭에서 재배하는 여러해살의 식물입니다.

 

땅속에 있는 비늘줄기를 요리에 사용하게 되는데,

잎과 줄기를 모두 먹을 수 있어서 요리를 하여 먹게 됩니다.

 

자극적인 맛을 가지고 있지만 구워서 먹을 경우,

매운 맛 보단 달달한 맛이 나게 됩니다.

 

마늘에 들어있는 성분인 알리인(Alliin) 은 마늘이 씹거나 다져지게 되면서

자극적인 향을 나게 만들기도 하죠.

 

옛부터 마늘 효능은 식용과 약용으로도 사용되어

수세기 사람들의 건강과 입맛을 책임져 주고 있습니다.

 

 

 

마늘은 크고 연한 갈색의 껍질에 덮어 씌워져 있는데,

그 안쪽에는 4~10개 사이의 작은 비늘줄기가 있습니다.

이 비늘 줄기가 마늘쪽입니다.

 

마늘 쪽은 반달 형태의 모습으로 되어 있으며

붉은 갈색의 비늘 잎에 쌓여져 있습니다.

 

이 속에는 새싹을 보호하려고 하는 육질의 흰 부분이 이는데,

긴 피침형으로 되어 있으며 잎이 어긋나서

밑동은 통 모양의 잎집이 되어 줄기를 감싸게 됩니다.

 

마늘 꽃은 연한 보라색을 보이며 비늘줄기와 잎, 꽃줄기에서 특이한 냄새가 납니다.

 

 

 

첫 재배는 고대 이집트, 그리스 시대부터 꾸준히 지속되어 왔습니다.

현재는 인도와 중국, 한국에서 많이 재배하여 사용하고 있죠.

 

유럽의 지중해 연안에 보급되어 아프리카까지 보급이 되어 왔습니다.

 

중국은 B.C 2세기에 지금의 이란으로부터 도입되었으며,

한국은 고려시대의 <한약구급방>에 재배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고려시대나 그 전부터 재배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늘 효능은 다양한 품종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육쪽마늘, 여러쪽마늘, 장손마늘, 난지형과 한지형과 같은

다양한 품종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마늘은 따듯한 기후에서 재배되며 내한성은 파보다 약합니다.

더위에도 약하기 때문에 6월 여름시작에 지상부가 마르게 되고

그 후로 약 3개월간 휴면기에 들어가게됩니다.

 

파종 후에는 저온기를 경과한 후에 비늘줄기의 비대가 촉진되어 10월이나 11월쯤 파종을 하게 되는데,

이보다 빨리 파종하여 연내에 지상부가 자라날 경우에는 추위에 약하게 됩니다.

 

마늘 파종을 할때, 심는거리는 이랑 너비 45cm 에 2줄을 모아 넓은 사이 30cm, 좁은 사이 15cm 가량으로 하여

넓은 사이에 덧거름을 주게되고, 포기 사이는 9-10cm 정도로 진행합니다.

 

영양번식에 의해 재배가 되기 때문에 한번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계속하여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심게 되기 때문에

생산량은 상당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마늘 효능에는 수분이 70%, 탄수화물 20%, 단백질 1.3% 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식부의 무기물은 10,000분 중 회분 99, 칼륨33, 칼슘21, 마그네슘5, 인산 등이 들어 있고,

비타민 B1과 B2, C 가 소량함유 되어있습니다.

 

특유의 냄새와 매운맛은 알리신에 의해서 발생되는데,

마늘이 빻아지거나 부서지게 되면 효소 알리나아제에 의해 분해되어

항균성 물질인 알리신이 됩니다.

이는 항균물질인 페니실리보다 그 효과가 강합니다.

 

음식에 사용함에 있어서 구워먹기도 하고 생으로도 먹기 하는데,

마늘줄기는 고추장에 찍어먹거나 조림으로도 많이 해먹습니다.

여물지 않은 마늘은 설탕과 초, 간장에 절여 마늘장아찌로 만들어서 먹기도 합니다.

 

소스나 육가공 및 향신료로도 사용되며 중국와 남아메리카, 한국에서 마늘 효능이 많은 편입니다.

오이 효능 매력적인 채소

 

 

한국인의 밥상 위 반찬으로도 많이 조리되어 나오는 오이.

오이는 박과의 덩굴식물로써 많은 품종으로 개량되어지 후에

전세계적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인도가 원산지이며, 원산으로도 여겨지기도 합니다.

 

 

줄기를 통해 커지는데, 능선과 더불어서 굵은 털이 존재하며

덩굴손으로 감아 지지대를 통해 자라나게 됩니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어 갈라지게 되는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어서 거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과즙이 많아 날로 먹어도 되며

한국에서는 오이피클이나 오이냉채, 오이소박이 등

다양한 요리와 반찬으로도 사용됩니다.

 

3000년전, 서아시아에서 재배되고 있었던 점에서 처음 발견된 곳은 인도라고 추청됩니다.

그 뒤로 그리스 로마로 전해지고 그 다음으로 중국으로 퍼져나가게 되었죠.

특히나 로마인들이 오이를 좋아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리스 로마에서 유럽으로 오이가 전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프랑스에는 9세기에, 영국에는 14세기에, 북아메리카에는 16세기에

오이가 제배된다는 기록을 보아 전 세계에서 먹게 되는 채소입니다.

 

기후와 환경에 따라서 다양하게 품종계량이 되었는데,

재배방법도 다양하게 있어서 다른 맛의 오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온실형 - 영국에서 19세기에 만들었으며 가지가 많고 큰 크기에 만생입니다.

인조부족에도 견딜 수 있는 단단함이 있고 단위 결과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죠.

과면에 광택이 있는 편이고 맛은 딱히 좋은 것은 아니나 향기가 향긋합니다.

 

슬라이스형 - 유럽에서 사용하는 노지재배에 적응된 품종입니다.

열매는 짧고 뭉뚝한데 중장형이며 원통형입니다.

 

피클형 - 가공을 할 수 있게 나오는 방법입니다.

미국과 러시아에서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며 최근에는 자성형의 것으로 키워지고 있습니다.

 

남지형 - 동남아시아와 일본에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건조에도 견디나 만생입니다.

온도의 일장에 예민하여 저온단일기에 암꽃이 많고, 드문드문 착과하는 케이스입니다.

 

북지형 - 중앙아시아와 한국, 일본에 많으며 더위에 잘 견디는 품종입니다.

흔히 아는 가늘고 흰 가시가 있으며 수분이 풍부합니다.

 

한국에서는 하우스로 많이 재배하는데 지지대를 이용해서 자라날 수 있게 합니다.

이랑너비는 90cm 로 두줄 심게 되고 포기 사이는 45cm 가 적당합니다.

 

하우스로 재배하기 때문에 1년내내 자라날 수 있지만,

원래의 최성기는 여름입니다.

한국에서는 오이소박이와 오이지, 오이장아찌 등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서 반찬으로도 많이 해먹습니다.

 

오이에는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에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분95%와 단백질 0.7%, 지방 0.1%, 탄수화물 3.4%, 섬유질 0.4%, 회분 0.4%로

큰 영앙가는 없으니 비타민A 561.U.m 비타민C 15mg, 비타민B1 0.06, 비타민B2 0.05로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브로콜리 효능 슈퍼푸드 5가지효능!

 

 

브로콜리(Broccoli)는 배추속의 한 종류인 브라시카올레라케아에 속하는 채소의 일종으로써

교목이 많이 쓰이고 푸른 빛이 도는 향이 좋은 채소입니다.

 

외형은 나무처럼 생겼으며 두껍고 질긴 가운데 부분으로 주로 나무가지처럼 피어나는 모양의 생김새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꽃 부분을 먹는 양배추의 한 부분의 종류였는데,

지금에는 브로콜리 효능이 좋을만큼 슈퍼푸드라고 불리게 됩니다.

 

브로콜리를 보관하는 법에 있어서 중요한 방법인데,

수확을 한 후에 저온보관을 하지 않으면 변색이 되어버려 색이 바래기 때문에

보존을 하기 위해서는 저온보관으로 보관을 해야합니다.

 

저온 유통기술이 없었던 과거에는 유통량이 적었으며,

가정용냉장고가 발달한 후인 1980년대 이후로는 브로콜리의 생산과 유통이

급작스럽게 빨라지고 확대되었습니다.

 

 

브로콜리 효능으로는 몸에 좋은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데ㅐ,

비타민C가 가장 풍부하며 암에 대항할 수 있는 항암물질을 다량섬유하고 있습니다.

 

첫 1회를 조리할때 30mg 이상의 비타민C가 나오기 때문에 몸에 좋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게 됩니다.

 

브로콜리에 들어있는 "디인돌리메탄"은 면역물질을 소화체계에서 분비하게 되는데,

이는 항암치료에 있어서 치료를 돕는다고 합니다.

 

또한 글루코사민도 합유되어 있어 설포라판이라는 항암물질을 끌어내는 역활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조심해야하는게 10분 넘게 끓이게 되면 모든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에

적당히 익혀먹어야 합니다.

 

브로콜리를 많이 먹었을 경우에 초기 암상태에 있어서 예방을 할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비타민K가 들어있을 흔치 않은 채소이기도 하면서

한국에서는 살짝 데친 후 초장에 많이 찍어먹습니다.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슈퍼푸드 10개 중 하나이기도 하죠.

 

 

브로콜리 효능은 크게 총 5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1. 눈을 건강하게 한다.

 

브로콜리에 함유되어 있는 제아잔틴과 루테인은 눈에 관련된 질병들을 예방하고

시력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A는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노안을 예방하기도 합니다.

 

2. 피부미용에 좋다.

 

가장 많이 함유된 비타민C는 얼굴 빛을 환하게 만들어주고

기미와 주근깨 같은 피부질환도 옅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미네랄도 함유되어 있어 트러블을 진정시켜주기도 합니다.

 

3. 성인병 예방에 좋다.

 

체내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주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배출을 빠르게 해줘서

혈관의 순환이 좋아지고 고혈압을 낮춰주기도 합니다.

 

4. 다이어트에 좋다.

 

3번과 마찬가지로 배출을 빠르게 해주고

칼로리도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금세 포만감이 생기기 때문에

운동을 겸하게 된다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됩니다.

 

5. 암 예방

 

브로콜리에는 다양한 영양소들인 비타민C, 베타카로틴, 비타민E, 루테인, 셀레늄, 식이섬유등

몸에 좋은 영양소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항암물질을 해독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브로콜리 효능!

한국인의 밥상에 새로 올라올 만큼 몸에 좋기 때문에

한국인의 사랑을 받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양파는 수선화과와 부추아과 부추속에 속한 식물이기도 합니다.

부추속은 보통 부추과에 분류를 하기도 하지만, 백합과로도 분류하는 경우가 많죠.

 

알리움 세파 (Allium cpea)라는 학명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한데,

부추속에 속한 양파 중에서도 여어로 garden onion, bulb onion, shallot 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말하죠.

 

양파는 물 90,4%와 단백질 1%, 지방 0.1%, 탄수화물 7.6% 의 영양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0g 기준으로 인 30mg 과 칼슌 15mg, 비타민C 7mg 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비늘줄기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들이 함유되어 있어서 몸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데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8~9월에 모판에 파종하여 10월에 어린 모종을 밭에 심게 됩니다.

충분히 자란 후인 다음 해 6월에 재배를 하게됩니다.

 

자극적인 맛과 매운맛이 강한 양파는 요리에서도 많은 용도로 쓰이게 됩니다.

육류나 생선의 비린내를 잡아주기도 하고 국물을 우려내는데 사용하기도 하죠.

 

이 자극적인 냄새는 이황화프로필알린과 황화알릴때문인데,

양파를 자를때 눈물이 나는 이유도 여기에서 있습니다.

 

양파를 삶거나 굽게 되면 매운맛이 사라지고 단맛과 고소한 향이 납니다.

 

육류나 채소를 섞어서 끓이는 수프나 다양한 요리에도 사용이 되기 때문에 밥을 먹을때 큰 도움이 되죠.

 

나라나 문화에 따라 조리법이 다르지만, 생것과 얼린것, 절인것 등으로 다양하게 유통됩니다.

다지거나 썰어서 사용이 되는데 양념이나 샐러드, 조리된 요리에도 사용이 되죠.

 

 

 

 

양파의 역사를 거슬러올라가게 되면 수만년동안 인류가 사용되왔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역사적인 문헌기록을 찾아보게 되면 2000여년이 지난 이집트시대에서

제대로 된 경작이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동시대에 마늘경작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이집트 피라미드를 만드는 일꾼들이 무나 양파를 먹었을 것으로 추측이 되고 있죠.

 

양파는 보관이 용이하고 운반이 쉽기 때문에 고대 이집트인들은

양파의 둥그런 모양이 내세를 상징한다고 믿었습니다.

 

왕들의 무덤인 미라관에서 양파의 형적이 발견된 것으로보아

강렬한 향이 망자를 다시 살려준다고 믿었던 걸로 추정됩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운동선수들이 운동을 위해서 양파를 섭취했는데,

혈액의 순환을 도와준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로마시대 검투사들은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양파를 근육에 발랐다고 합니다.

 

그만큼 중세시대에 있어서 양파는 다양한 활용과 중요한 식품이였으며,

화폐의 가치도 있어서 집세나 선물로 주는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양파는 두통이나 탈모가 심한데에 양파를 권하는 경우도 있으며

그만큼 인체에 있어서 좋은 효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삶에 있어서 운동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그 중 스쿼트는 웨이트 트레이닝의 가장 대표적인 운동 중 하나로써

데드리프트, 벤치 프레스와 함께 TOP3라고도 불립니다.

 

 

스쿼트는 다양한 종류의 방법들이 있는데 크게

자신의 체중을 이용하여 할 수 있는 노멀 스쿼트가 있습니다.

 

· 풀 보텀 스쿼트 : 완전히 앉아서 하는 스쿼트. 무릎의 부담이 큰 만큼 상급자가 하는 운동입니다.

· 풀 스쿼트 : 섰을때보다 좀 더 굽히는 방법입니다.

· 하프 스쿼트 : 무릎의 각도를 90도만 굽히는 방법입니다.

· 쿼터 스쿼트 : 지면과 30~45도만 굽히는 쉬운 방법입니다.

 

그 외에도 힌두 스쿼트나 싱글 레그 스쿼트, 점핑 스쿼트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하단에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최강의 하반신 운동이라고도 불리는 기본 중의 기본 코어운동입니다.

다양한 종류로 변경해서 할 수 있을만큼 인기가 많은 운동인데,

기구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기 때문에 초심자들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1. 진정을 한 상태로 발은 어깨넓이로 벌리고 양팔은 몸에 붙입니다.

2. 숨을 들이쉬면서 그대로 무릎을 붙여 상반신을 내립니다. 중요한 점은 발뒤꿈치가 들어지면 안됩니다.

   상체를 똑바로 세운 후에 등뼈가 활 형태를 유지해야합니다.

3. 다리와 허벅지가 90도가 될 만큼 허리를 낮추게 되는데 머문 상태에서 1초정도 머문 후에 숨을 내뱉으면서 허리를 세웁니다.

4. 이 상태를 1~4회 반복합니다.

 

운동을 함에 있어서 자신이 변형을 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급격하게 무리하거나 자세가 틀어진다면 부상을 입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바벨(역기) 스쿼트

 

가장 대중적인 스쿼트로써 "풀 보텀"으로 행하게 되면 햄스트링과 대둔근에 큰 힘이 들어가게 되고,

"쿼터"로 진행하게 된다면 대퇴사두근에 힘이 들어갑니다. 하프는 이 중간의 힘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1. 스쿼트패드를 바벨에 붙여서 승모근에 대기시킵니다.

   이때 양손은 팔꿈치가 90도로 유지가 되어야하고 발을 어깨넓이만큼 벌립니다.

2. 숨을 들어마시면서 무릎을 굽혀 허리를 내립니다. 이때 상체는 허리를 핀상태여야 합니다.

3. 숨을 내쉬면서 서있는 자세로 돌아옵니다.

4. 2~4회 순서를 반복합니다.

 

 

 

스미스 머신 스쿼트

 

바벨(역기) 스쿼트와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방법입니다.

방법은 같으며 "풀 보텀"은 햄스트링과 대둔근에 강한 힘이,

"쿼터"로 하면 대퇴사두근에 힘이 걸립니다.

 

 

튜브 스쿼트

 

 

 

불가리안 스쿼트

 

벤치나 운동볼에 발을 걸친 뒤에 행하는 스쿼트로 좀 더 응용할 수 있는 자세입니다.

 

1. 벤치나 운동볼에 한쪽 발등을 올립니다.

2. 숨을 들이쉬면서 앞을 보며 반대편 다리를 굽힙니다. 이 때, 발끝과 무릎의 방향은 같아야합니다.

3. 허벅지가 수평이 될때 숨을 내쉬면서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오게 됩니다.

4. 반대편 다리도 시행하면서 2~4회 반복합니다.

 

 

 

싱글 레그 스쿼트

 

바벨불가리안과 비슷한 방법이지만 한쪽 다리를 반대편 다리로 가상의자를 앉듯이 하는 방법입니다.

 

 

 

시시 스쿼트

 

기둥이나 손잡이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운동입니다.

 

1. 기둥이나 손잡이를 잡고 섭니다.

2. 발끝은 정면을 향하고, 숨을 들이쉬면서 상체를 뒤로 눞힌 후 무릎을 구부립니다.

이때 허벅지는 상체와 일직선이 되도록 할것.

3. 상체를 45도 굽혔을때 다시 올라옵니다.

 

 

 

중량을 이용하여 할 수 있는 파워리프트 중 하나이면서 바벨과 덤벨을 들고

무릎관절을 이용해 중력운동을 함으로써

대퇴사두근과 하퇴삼두근, 대둔근, 중전근 등 하반신의 근육들을

성장시켜 하체의 근육량 생성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떠한 운동이던지 간에 잘못된 운동은 자세나 무릎부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똑바로 된 자세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엉덩이를 뒤로 뺀 자시로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요리에서도 사용이 되고 있는 토마토.

토마토 효능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할텐데,

 

본래 토마토는 남아메리카 서쪽 해안의 고산지대에서 발견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스미스는 스페인 사람들이 도착하기 전에,

식용이나 식량으로 사용 된 흔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 후에 토마토는 중앙아메리카로 옮겨지게 되었는데

그 지역에 있는 마야 민족과 다른 민족들이 요리에 사용하게 되면서

다양한 많은 요리들이 발생하기도 했죠.

 

 

16세기에 이르면 토마토는 멕시코와 그 주변의 지역에서도 제배가 되는 과일이였습니다.

빨갛고 동그란 형태의 형태가 맨드레이크와 닮았다는 이유로 인해

남아메리카가 에덴동산일꺼라는 추측이 난무하기도 하죠.

 

선악과가 바로 토마토라는 인식이 생겨서 150년간 기독교인들에게

냉대대접을 받다가, 1700년대에는 토마토 효능과 다양한 맛 때문에 인정을 받게 됩니다.

 

특히 이탈리아에서는 퓌레나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거나 소스로 만들어 먹기 때문에

맛있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완성되기도 했죠.

 

스페인에서는 매년 토마토축제를 벌이고 있어서 토마토의 효능이나

페스티벌을 주최하여 관광객들이 끊이지않기도 합니다.

 

토마토는 이탈리아어로 뽀모도로(Pomodoro)라고 불리우며

"황금사과"라는 뜻을 가졌는데,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헤스페리데스 동산에서 자란다는 황금사과로 비유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남아메리카를 에덴동산이라고 믿었던 것과 비슷한 설이기도 하죠.

 

 

최근에는 토마토가 과인인가 채소인가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식물학적으로는 열매가 개화실물의 씨방을 발달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의 공식에 대입해보면 토마토의 열매는 과일이라고 볼 수 있죠.

 

하지만 서양에서는 식사로 많이 사요되기 때문에 채소로 볼 수 있습니다.

 

1887년 미국에서는 세금이 과일에는 안붙고 채소에만 붙는 법이 생겼었는데,

토마토가 이 법 때문에 논란이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1893년 미국 연방 대법원은 요리에서는 토마토가 사용되지만, 후식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판결하여

채소로 분류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식사와는 별개로 따로 먹기 때문에 채소보다는 과일에 가깝게 인식하기도 합니다.

 

토마토 안에는 구연산과 사과산, 호박산, 아미노산, 루틴, 단백질, 당질, 회분, 칼슘, 철, 인,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C,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앙소들이 있는데, 특히나 비타민C는 하루 섭취 권장량의 절반이 들어있을 만큼 대량의 영양소가 들어있습니다.

 

특히 라이코펜, 베티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이 많기 때문에 파란것보단 빨간색이 더 몸에 좋습니다.

 

기름을 익힐때 흡수가 잘 되는 라이코펜과 지용성 비타민은 기름에 볶아서

푹 익힌 후에 퓌레상태로 만들어서 먹으면 편리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쇠고기에 마늘을 다져서 올린 후 적포도 조금, 토마토퓌레를 넣으면 토마토소스가 되기 때문에

파스타나 밥을 이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토마토는 열량도 낮기 때문에 비만이나 당뇨병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여주기도 하죠.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때 토마토를 함께 먹게 되면 소화를 촉진시키고 위의 부담을 가볍게 해주기도 합니다.

식이섬유도 풍부하기 때문에 변비에도 좋고 유기산이 적어 자극이 적어 소화도 잘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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