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명대사 명장면 널 잡으러가겠다.

 

 

오늘은 한국에서 엄청난 흥행을 했던 영화.

잡혀간 딸을 찾으려는 스토리의 테이큰이죠.

오늘은 테이큰의 명대사와 명장면에 대해 포스핑 해보겠습니다.

 

 

테이큰은 다양한 명대사와 명장면을 낳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리암니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인데,

전직 특수요원의 추격적으로 성매매로 팔려가게 되는 딸을 구하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5위.

 

I believe you. but that's not gonna save you.

(난 널 믿어, 하지만 그걸로 용서는 안되.)

 

 

4위.

 

지금 그만 둔다면 없던 일로 해주지.

 

갱단과의 통화로 딸을 잡아가자 하는 이야기 입니다.

전직 특수요원여도 혼자서 상대하기는 버겁지만

테이큰은 가능합니다.

갓암니슨.

 

 

 

3위.

 

네가 누군지 모른다. 뭘 원하는지도 모른다.

미리 말하지만 돈은 없다.

 

붙잡혀간 딸을 찾기 위해 전화를 통해 협상을 하는 이야기 중 하나인데

돈이 없다는 얘길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앞 부분의 대사지만 뒷 대사에는

묵음으로 (넌 내손에 죽는다) 란 강렬한 한마디가 숨겨져 있습니다.

 

 

 

2위.

 

총알이 빠졌는데도 무게를 못 느낀거 보면 이제는 감을 잃었군.

 

자신이 현직에 있었을 시절, 파트너와의 불화로 인해

총을 겨누게 되는데 총을 집어든 파트너는 총알이 빠진줄도 모르고

리암니슨에게 총을 겨누게 됩니다.

 

 

 

1위.

 

니가 지금 내 딸을 놔준다면 너를 찾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내 딸을 대려간다면 널 찾아내고, 널 죽여버릴것이다.

 

I'll find you, and I'll kill you

(난 널 찾을 것이고, 그리고 죽여버릴거야.)

 

테이큰의 명대사 중 가장 강렬한 한마디가 아닐까싶습니다.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갱단의 일원을 붙잡았는데

전화로 이야기하는 포스가. 정말 대박!

 

지금까지 테이큰 명대사 / 명장면 이었습니다.

영화의 볼거리도 있고 긴장감도 있어서 재밌는 영화 테이큰.

주말동안 감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