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효능과 칼로리에 대해 알아보자

 

많은 사람들이 겨울에 찾는 채소인 딸기.

달달하면서 맛도 있어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채소입니다.

 

딸기는 장미과 딸기속에 속하는 식물인데

그의 종류는 산딸기, 뱀딸기, 야생딸기와 같이

다양한 종류로 나뉘어져 있어 먹을 수 있습니다.

 

흔히 과일로 알려지고 있지만, 원래는 채소로써

꽃말은 존중과 애정, 우정, 우애로 표현됩니다.

 

 

 

딸기 효능과 칼로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딸기는 북유럽 신화의 여신인 프리그에게도 바칠 만큼

귀중하고 맛있었다고 합니다.

 

기독교 시대에는 성모 마리아도 즐겼다고 하는데,

천국의 문을 찾아 온 사람의 입이나 손에 딸기즙이 묻어있다면

곧바로 지옥을 보낼 만큼 신성한 개체이기도 합니다.

 

천국에서 초대받은 아이들은 지상으로 내려갈때

머리에 딸기 꼭지가 생길만큼 신성한 표현으로도 사용됩니다.

 

 

딸기의 효능은 냉량한 기후에 강하기 때문에 겨울에 즐기는 채소입니다.

생육에는 적당한 온도가 17-20도이며 토양은 배수가 잘되고 수분이 촉촉한 참흙이 좋습니다.

 

매년 가을에 모종을 심은 뒤에 1번만 재배를 하는 방법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따뜻한 지방에서 촉성재배와 반촉성 재배를 사용하여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하게 됩니다.

 

 

12월상순부터 6월 상순까지는 신선한 딸기들이 배출됩니다.

딸기 효능과 칼로리는 100g 에 35cal 의 열량을 내며

탄수화물 8.3g, 칼슘 17mg, 인 28mg, 나트륩 1mg 가 들어있으며

비타민은 카로틴 6ug, 비타민C 80mg, B1과 B2 0.05mg 가 들어있씁니다.

 

생딸기는 흐르는 물에 씻어서 먹거나 설탕과 우유와 함께 먹으면 맛있습니다.

디저트에도 많이 사용되는 재료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으며

맛있게 먹는 재료이기도 합니다.

 

잼이나 프리즈업으로도 많이 이용됩니다.

 

 

딸기에는 비타민C가 많기 때문에

추운 겨울철 감기를 극복할 수 있는 면역력이 생깁니다.

귤이나 레몬에 비해 비타민C가 2배정도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식사 후에 6개 정도의 딸기를 먹게 된다면

성인 기준의 하루 비타민을 모두 섭취할 수 있습니다.

 

많이 먹은 비타민은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양한 딸기 효능과 칼로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성인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재료이기도 하고

과일로 알려졌지만 사실을 채소라는 사실.

 

하지만 딸기는 유통기한이 짧기 때문에 적당한 양만 구입하여 드시는게 좋습니다.

당분이 많아서 많이 먹게 된다면 살도 찔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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