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효능 황금사과를 맛보자

 

오늘은 사람의 몸에 좋은 과일인 사과 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과는 장미목 장미과 배나무아과속에 딸린 종으로써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재배되는 과일 중 하나입니다.

사전에는 평과라고도 하죠.

 

사과의 원산지는 발칸반도로 알려져있습니다.

 

B.C. 20세기 경 스위스의 토굴 주거지에서 탄환된 사과가 발견되었는데

서양사과는 약 4000여년 전부터 재배를 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16-17세기에는 유럽에, 17세기에는 미국에 전파 되었으며

19세기까지는 영국이 최대 생산지였으나

19세기에는 미국이 육종이 성행하여 최대 생산지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러시아가 사과 효능을 제일 많이 생산하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사과나무도 재료로 쓰이게 되는데 씨앗에는 미량의 사이안화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과자나 샐러드, 주스 등의 다양한 재료들로 사용하게 됩니다.

 

세계적으로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약 700 여 종류인데

대한민국에서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10여종입니다.

 

수확기에 따라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으로 나누게 되고

색에 따라서 구분을 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홍옥이 오랫동안 재배되는 품종이였지만

현재는 적은 수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근대에 들어오고 난 뒤에

1900년 초반에는 사과가 많이 제배하지 않았습니다.

 

대구 경북지방에 선교사로 온 우드브릿지 존슨의 사택에 심은

72그루의 사과나무로 부터 멀리 퍼지게 되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경북 북부지방과 북서부지방의 중소도시인

안동과 영주시, 봉화군, 의성군, 문경시, 영양군 등이 있습니다.

 

 

 

사과 효능에는 한국과수농협연합회에 따르면

사과와 배를 많이 먹는 사람들은 뇌졸중 발생위험이 적다고 합니다.

 

아침사과는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다른 과육들에 비해

탄수화물과 비타민C, 무기염류가 풍부하고

단백질과 지방이 비교적 적기 때문에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사과입니다.

 

사과는 주로 날로 먹거나 잼이나 주스, 사이다, 술, 식초, 파이, 타트, 젤리 등

 다양한 음식으로 해먹을 수 있는 과일입니다.

 

유럽에서는 고기요리나 소시지에 사과나 사과소스를 함께 사요해서 먹고

카레나 스튜를 만들때 사과나 사과즙을 넣어 향을 돋구기도 합니다.

 

깍아놓으면 과육이 갈색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를 예방하려면 1L의 물에

소금을 넣어서 만든 소금물에 담궈놓으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과 효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아침에 먹으면 몸에 좋은 금사과.

아침에 한두조각씩 먹을 수 있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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